ソ・ヨンウン - この乞食みたいな言葉 ( Feat . ジョンヨプ )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218曲目ですお願い

(動画お借りしました)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愛してる愛してる愛してる)
이젠 다 가슴에 묻어도
(もう全て胸に埋めても)
한 방울 한 방울 한 방울 
(一粒 一粒 一粒)
눈물로 새나와
(涙で溢れてくる)

사랑해 혼자 되뇌보는 한 마디
(愛してる 一人で繰り返す一言)
네가 그렇게도 듣고 싶어 했던 
(君があんなにも聞きたがってた)
그저 사랑 한단 한 마디
(ただ 愛 その一言)
이젠 닳도록 해
(もう擦り切れそうだ)

사랑해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愛してる一人で繰り返す一言)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貴方が去っても 取り出せない)
내 심장에 박힌 한 마디
(私の心臓にハマった一言)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真っ黒にアザができるほど叩いて見ても)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赤くなるほど泣いて見ても)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疲れ切っても全く落ちない)
가시 같은 한 마디
(棘のような一言)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真っ黒にアザができるほど叩いて見ても)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赤くなるほど泣いて見ても)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結局 全身に広がる)
이 거지같은 말
(この乞食みたいな言葉)

사랑해 혼자 되뇌보는 한 마디
(愛してる 一人で繰り返す一言)
네가 그렇게도 듣고 싶어 했던 
(君があんなにも聞きたがってた)
그저 사랑 한단 한 마디
(ただ 愛 その一言)
이젠 닳도록 해
(もう擦り切れそうだ)

사랑해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愛してる一人で繰り返す一言)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貴方が去っても 取り出せない)
내 심장에 박힌 한 마디
(私の心臓にハマった一言)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真っ黒にアザができるほど叩いて見ても)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赤くなるほど泣いて見ても)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疲れ切っても全く落ちない)
가시 같은 한 마디
(棘のような一言)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真っ黒にアザができるほど叩いて見ても)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赤くなるほど泣いて見ても)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結局 全身に広がる)
이 거지같은 말
(この乞食みたいな言葉)

움키고 움켜쥐어도
(どんなに握っても)
너는 모래처럼 떠나가
(貴方は砂のように去って行く)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真っ黒にアザができるほど叩いて見ても)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赤くなるほど泣いて見ても)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疲れ切っても全く落ちない)
가시 같은 한 마디
(棘のような一言)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真っ黒にアザができるほど叩いて見ても)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赤くなるほど泣いて見ても)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結局 全身に広がる)
이 거지같은 말
(この乞食みたいな言葉)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愛してる愛してる愛してる)
이젠 다 가슴에 묻어도
(もう全て胸に埋めても)
한 방울 한 방울 한 방울 
(一粒 一粒 一粒)
눈물로 새나와
(涙で溢れ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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