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１１８曲目です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作曲 編曲 : ユンゴン
비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
(雨の降る狎鴎亭の道で)
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밤
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밤
(君を待ちながら 僕は一人酒に酔う夜)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봐 두시간 지나도록.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봐 두시간 지나도록.
(もしかしたら君に会うかもって ２時間経つほど.)
마냥 기다리네...oh Rainy day~
마냥 기다리네...oh Rainy day~
(ただ待ってるね... oh Rainy day~)
어쩌면 이젠 못볼지도 몰라
어쩌면 이젠 못볼지도 몰라
(もしかしたら二度と会えないかもしれない)
일부러 니가 다시 날 찾기 전엔
일부러 니가 다시 날 찾기 전엔
(わざわざ君がまた僕を探す前には)
oh rainy day Tonight ~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 일까...
oh rainy day Tonight ~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 일까...
(君と僕の縁はここまでなのかな...)
몇일전 까지 여기서 널 보곤했는데
몇일전 까지 여기서 널 보곤했는데
(何日か前まではここで君とあってたのに)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봐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봐
(今日は携帯も切ってるみたいだ)
그대 목소릴 닮은
(君の声に似た)
서운한 비만 오네 ...
서운한 비만 오네 ...
(寂しい雨ばかり降るね...)
oh Rainy day Tonight ~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 까지 일까
oh Rainy day Tonight ~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 까지 일까
(君と僕の縁はここまでなのかな)
몇일전 까지 여기서 널 보곤 했는데
몇일전 까지 여기서 널 보곤 했는데
(何日か前まではここで君と会ってたのに)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봐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봐
(今日は携帯も切ってるみたいだ)
그댈 기다리다가 나혼자 술에 취한밤
그댈 기다리다가 나혼자 술에 취한밤
(君を待ちながら一人 酒に酔う夜)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봐 두시가 지나도록,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봐 두시가 지나도록,
(もしかしたら君に会うかとも２時過ぎまで,)
마냥 기다리네 oh Rainy day~
마냥 기다리네 oh Rainy day~
(ただ待ってるね oh Rainy day~)
어쩌면 이젠 못볼지도 몰라
어쩌면 이젠 못볼지도 몰라
(もしかしたらもう会えないのかも知れない)
일부러 니가 다시 날 찾기전엔...
일부러 니가 다시 날 찾기전엔...
(わざわざ君がまた僕を探すまでは...)
oh rainy day Tonight
oh rainy 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
(君と僕の縁はここまで)
일까 그대 목소릴 닮은 비만 오네...
일까 그대 목소릴 닮은 비만 오네...
(なのかな 君の声に似た雨ばかり降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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