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ha - 待つ

１００１曲目です

＊こちらのページでリクエスト受けてます！ 

(動画お借りしました)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どうしてあなたを好きになったのかな)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どうしたらこんなに苦しいのかな)
한번 누구도 

(一度も誰かのことを)

이처럼 원한 적 없죠

(こんなに求めたことはないの)
그립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恋しいって 千回くらい言えば届くのかな)
울어보고 떼쓰면

(泣いて駄々をこねれば)

그댄 내 마음 알까요 

(あなたは私の気持ちに気づくのかな)

그 이름 만 번쯤 미워해볼까요 

(その名前を万回くらい憎んでみようかな)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寂しいことばかり 指折り数えようかな)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もう愛はあまりに大きくなっているのに)
그댄 내가 아니니

(あなたは私じゃないから)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私の気持ちと同じではないでしょう)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そうよ私の方がもっと好きなのよ)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９回心が傷ついても １回笑うのがいいの)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あなたのそばなら幸せだから)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嫌な表情一度でも楽にできないの)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あなたが言えば なんでもできるの)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千年みたいに長く待っても)

그댈 보는 게 좋아 

(あなたを見れるならいいの)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1日 一月 そうやって 一年を)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あなたは来ないって分かってるけど)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またとめどなく探し回って)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待っては待って 眠りにつくの)

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 

(私はいつになったらあなたを楽に見れるのかな)
언제쯤 이 욕심 

(いつになったらこの欲心を)

다 버릴까요

(みんな捨てられるかな)
그대 모든 게 알고 싶은 나인데 

(あなたの全てを知りたい私なの)
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 

(いつから私の中で隠れるように生きてるの？)
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 

(取り出すことすらできない 深いトゲになって)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９回心が傷ついても １回笑うのがいいの)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あなたのそばなら幸せだから)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嫌な表情一度でも楽にできないの)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あなたが言えば なんでもできるの)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千年みたいに長く待っても)

그댈 보는 게 좋아 

(あなたを見れるならいいの)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1日 一月 そうやって 一年を)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あなたは来ないって分かってるけど)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またとめどなく探し回って)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待っては待って 眠りにつくの)

<간주>

그댈 위해 아끼고 싶어

(あなたのためにとっておきたい)

누구도 줄 수 없죠 

(誰にもあげられないの)
나는 그대만 그대가 아니면 

(私はあなただけ あなたじゃないと)
혼자인 게 더 편한 나라

(１人の方が楽だから)

또 어제처럼 이곳에서 

(また昨日みたいにここで)
기다리고 기다리는 나예요

(待っては待つ 私なの)

윤하 기다리다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 ユンハ キダリダ 待つ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Younha Waiting Lyrics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