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作曲 : ロイ・キム
시계의 시침과 초침이 자정을 다 닿을 때쯤
(時計の時針と秒針が午前0時をさした頃)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ふと思い出す君の顔は)
하얗게 아름답지만
하얗게 아름답지만
(色白で綺麗だけど)
난 홀로 지내야 해요
(僕は一人で過ごさないといけない)
그대는 이 봄에 피어야 하기에
(君はこの春に咲かないといけないから)
용서해요 나 그댈 만나서
(許してくれ 僕が君と出会ったことを)
미안해요 나 그댈 사랑해서
(ごめんね 君を愛したこと)
우리 서로가 시간에 잊혀지길
우리 서로가 시간에 잊혀지길
(お互いにだんだんに忘れられるように)
그래요 이젠 놓아줄게요
(そう もう解放してあげるよ)
거리를 서성이다가 스쳐 지나간 바람에
(街をうろついて かすめた風に)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향기는
(ふと思い出す君の香りは)
너무도 아름답지만
너무도 아름답지만
(すごく綺麗だけど)
난 홀로 지내겠어요
(僕は一人で過ごすよ)
그대는 이 봄에 피어야 하기에
(君はこの春に咲かないといけないから)
용서해요 나 그댈 만나서
(許してくれ 僕が君と出会ったことを)
미안해요 나 그댈 사랑해서
(ごめんね 君を愛したこと)
우리 서로가 시간에 잊혀지길
우리 서로가 시간에 잊혀지길
(お互いにだんだんに忘れられるように)
그래요 이젠 놓아줄게요
(そう もう解放してあげるよ)
Roy Kim 12 o'clock Lyrics Kpop ロイキム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로이킴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