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G - バカだな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936曲目ですロップイヤー


MVには ユ・ヨンソクさんが
出ています〜ラブラブ

作詞 : キム・ジヒャン 、 ソ・ジョンジン

오늘부터 너 내 여자해
(今日から僕の彼女になって)
다른 남자의 여자 말고 오 Baby
(他の男の彼女じゃなくて Oh Baby)
이런 말을 하는 내가
(こんなこと言う僕が)
우스워 보이겠지만 
(おかしいかもしれないけど)
니가 못 알아듣잖아 눈치 없게
(君が気づいてくれないから 空気も読めずに)

바보야 생각해봐
(バカだな 考えて見て)
너에게 매일매일 전활하고
(君に毎日電話して)
싱겁게 매일매일 안불 묻고
(意味もなく毎日元気か聞いて)
늦은 밤 항상
(夜中にはいつも)
널 집 앞에 데려다 준 날
(君を家の前まで送ってあげる僕を)
아직도 모르겠니
(まだ分からないの?)
가끔씩 우연처럼 나타난 건
(たまに偶然のように現れたこと)
널 보며 바보처럼 웃었던 건
(君を見ればバカみたいに笑ってたこと)
사랑한다는 말 못해서
(好きだって言えなくて)
널 위해 했었던 일 
(君のためにしてたこと)

세상 다 눈치챈 일
(世界中のみんなが気づいてること)
너 혼자 몰랐던 일
(君一人だけ気づかないこと)
너만이 모르는 일
(君だけが知らないこと)

너무 늦게 다니지 좀 마 
(夜遅く出歩かないで)
너무 짧게 입지도 말고 오 baby
(短すぎる服も着ないで Oh baby)
이런 말을 하는 내가 주제넘을지
(何様のつもりでこんなことを言ってるのか)
몰라도
(分からなくても)
항상 걱정이 되잖아 너란 여자
(いつも君が心配なんだよ)

바보야 생각해봐
(バカだな 考えて見て)
너에게 매일매일 전활하고
(君に毎日電話して)
싱겁게 매일매일 안불 묻고
(意味もなく毎日元気か聞いて)
늦은 밤 항상
(夜中にはいつも)
널 집 앞에 데려다 준 날
(君を家の前まで送ってあげる僕を)
아직도 모르겠니
(まだ分からないの?)
가끔씩 우연처럼 나타난 건
(たまに偶然のように現れたこと)
널 보며 바보처럼 웃었던 건
(君を見ればバカみたいに笑ってたこと)
사랑한다는 말 못해서
(好きだって言えなくて)
널 위해 했었던 일 
(君のためにしてたこと)

바보야
(バカだな)
넌 이래도 내 맘을 모르겠니~
(君は何故こうも僕の気持ちが分からないの~?)

하나만 기억해줘
(一つだけ覚えていてくれ)
널 항상 매일매일 챙겨주고
(君にいつも手をかけて)
니 고민 매일매일 들어주고
(君の悩みを毎日聞いてあげて)
슬퍼도 기뻐도
(悲しくても嬉しくても)
니 곁을 지켜준 사람
(君のそばを守ってあげる人)
지금 니 앞에 있어
(今君の前にいるよ)
너 하나만을 위해 사는 사람
(君一人だけのために生きる人)
너 없인 아무것도 아닌 사람
(君がいないと何もない人)
사랑한다는 말 못해서
(愛してるって言えなくて)
늘 뒤에 있는 사람 그래도 좋은 사람
(いつも後ろにいる人 それでも幸せな人)
아파도 웃는 사람
(辛くても笑ってる人)
내 맘을 모르겠니
(僕の気持ちが分からないの?)

허니지 바보야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 유연석 송민정 김지향 バカだな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ユ・ヨンソク ソン・ミンジョン Honey G You Fool Baboya Lyrics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