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 ヨン・ジュニョン
단단했던 매듭이
(しっかりした結び目が)
결국엔 풀려버리고 마네요
결국엔 풀려버리고 마네요
(結局は解けてしまったね)
설마 했던 이별이
설마 했던 이별이
(まさかと思っていた別れが)
가까이 다가와 버렸네요 정말로
가까이 다가와 버렸네요 정말로
(近づいてしまったんだね 本当に)
아마도 지금 이 순간이
아마도 지금 이 순간이
(多分今のこの瞬間が)
가장 힘든 순간이에요 내겐
가장 힘든 순간이에요 내겐
(一番辛い瞬間だよ 僕には)
걱정 말아요 그래도
걱정 말아요 그래도
(心配しないで それでも)
그대 원망하진 않아요
그대 원망하진 않아요
(君を憎んだりはしないよ)
모든 걸 잃어도 돌릴 수 없고
모든 걸 잃어도 돌릴 수 없고
(全てを失っても取り戻せないし)
소중한 걸 지킬 수조차 없는
소중한 걸 지킬 수조차 없는
(大切なものを守ることすらできない)
초라한 내 모습 뗄 수 없는 입술이
초라한 내 모습 뗄 수 없는 입술이
(みすぼらしい僕の姿 離せない唇が)
그댈 잡을 수 없게 하죠
그댈 잡을 수 없게 하죠
(君を引き止められなくするよ)
난 다시 한 번 풀려버린 우리를
난 다시 한 번 풀려버린 우리를
(僕はもう一度解けてしまった僕らを)
예쁘게 묶고 싶어
예쁘게 묶고 싶어
(綺麗に結びたい)
있는 힘껏 서로를 당기며
있는 힘껏 서로를 당기며
(ありったけの力でお互いを引きながら)
사랑을 매듭지을 수 있게
사랑을 매듭지을 수 있게
(愛を結べるように)
Tie up a ribbon
절대 풀리지 않게
Tie up a ribbon
절대 풀리지 않게
(絶対に解けないように)
Tie up a ribbon
서로를 놓을 수 없게
Tie up a ribbon
서로를 놓을 수 없게
(お互いを手放さないように)
아직 늦은 게 아니라면
아직 늦은 게 아니라면
(まだ手遅れじゃないのなら)
너도 나와 같을 수 있다면
너도 나와 같을 수 있다면
(君も僕と同じ気持ちなら)
받아들이는 게 아냐
받아들이는 게 아냐
(受け入れるわけじゃない)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건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건
(僕の思い通りにできるものは)
지금처럼 질질 짜거나 취한 채로
지금처럼 질질 짜거나 취한 채로
(今のようにズルズル引きづったり 酔ったまま)
널 향해 걷는 거
널 향해 걷는 거
(君に向かって歩くのも)
아주 가끔씩 꿈에 찾아온 널
아주 가끔씩 꿈에 찾아온 널
(すごくたまに夢に出て来る君を)
반갑게 맞아주는 거
반갑게 맞아주는 거
(嬉しく迎え入れるのは)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며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며
(なんともないふりして平気だって)
웃어주는 것뿐이야 Baby
웃어주는 것뿐이야 Baby
(笑ってあげるだけだよ Baby)
맞아 좋은 남잔 아니었어
맞아 좋은 남잔 아니었어
(そうさ 素敵な男じゃなかった)
나는 너에게
(僕は君にとっては)
언제나 부족한 사람이었기에
언제나 부족한 사람이었기에
(いつでも足りない人だったから)
지금처럼 노래 부르는 것도
지금처럼 노래 부르는 것도
(今のように歌を歌うことも)
부담이라면 미안해
부담이라면 미안해
(負担になるのならごめんね)
전부를 버려도 바꿀 수 없고
전부를 버려도 바꿀 수 없고
(全てを捨てても変えられない)
싫어도 빼앗길 수밖에 없는
싫어도 빼앗길 수밖에 없는
(嫌でも奪われるしかない)
초라한 내 모습 뗄 수 없는 입술이
초라한 내 모습 뗄 수 없는 입술이
(みすぼらしい僕の姿 離せない唇が)
그댈 잡을 수 없게 하죠
그댈 잡을 수 없게 하죠
(君を引き止められなくするよ)
너무 아름답게 또 당연한 듯이
난 다시 한 번 풀려버린 우리를
(僕はもう一度解けてしまった僕らを)
예쁘게 묶고 싶어
예쁘게 묶고 싶어
(綺麗に結びたい)
있는 힘껏 서로를 당기며
있는 힘껏 서로를 당기며
(ありったけの力でお互いを引きながら)
사랑을 매듭지을 수 있게
사랑을 매듭지을 수 있게
(愛を結べるように)
Tie up a ribbon
절대 풀리지 않게
절대 풀리지 않게
(絶対に解けないように)
Tie up a ribbon
서로를 놓을 수 없게
Tie up a ribbon
서로를 놓을 수 없게
(お互いを手放さないように)
아직 늦은 게 아니라면
아직 늦은 게 아니라면
(まだ手遅れじゃないのなら)
너도 나와 같을 수 있다면
너도 나와 같을 수 있다면
(君も僕と同じ気持ちなら)
너무 아름답게 또 당연한 듯이
(あまりに美しく また当たり前のように)
내 곁에 머물러준 너
내 곁에 머물러준 너
(僕のそばにいてくれた君)
그래서 가까이 와버린 이별조차
그래서 가까이 와버린 이별조차
(だからそばに来てしまった別れすら)
알아채지 못한 걸까
알아채지 못한 걸까
(気づけなかったみたいだ)
이렇게 쉽게 끝나버린 만큼
이렇게 쉽게 끝나버린 만큼
(こんなにも簡単に終わってしまうくらいに)
그리움도 쉽게 지울 순 없을까
그리움도 쉽게 지울 순 없을까
(恋しさも簡単に消せればいいのに)
언제쯤이면 나는 널 웃으며
언제쯤이면 나는 널 웃으며
(いつになったら僕は君を笑顔で)
떠올릴 수 있을까
떠올릴 수 있을까
(思い出せるのかな)
난 다시 한 번 풀려버린 우리를
(僕はもう一度解けてしまった僕らを)
예쁘게 묶고 싶어
예쁘게 묶고 싶어
(綺麗に結びたい)
있는 힘껏 서로를 당기며
있는 힘껏 서로를 당기며
(ありったけの力でお互いを引きながら)
다시 널 사랑할 수 있게
(もう一度君を愛せるように)
Tie up a ribbon
Tie up a ribbon
절대 풀리지 않게
절대 풀리지 않게
(絶対に解けないように)
Tie up a ribbon
서로를 놓을 수 없게
Tie up a ribbon
서로를 놓을 수 없게
(お互いを手放さないように)
아직 늦은 게 아니라면
아직 늦은 게 아니라면
(まだ手遅れじゃないのなら)
너도 나와 같을 수 있다면
너도 나와 같을 수 있다면
(君も僕と同じ気持ちなら)
Tie up a r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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