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l - もう見送る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リクエスト受けてます!


눈을 뜬다
(目を開く)
어제와 같은 곳에 있다
(昨日と同じ場所にいる)
이런 내가
(こんな僕が)
오늘을 살 수 없게 됐다
(今日を生きられなくなった)

그 수많았던 흔적들을
(その多くの傷跡を)
날 붙잡았던 지난날을
(僕を掴んでる過ぎた日を)

이젠 보낸다
(もう見送るよ)
시간 속에 너를 흘려버린다
(時間の中で君を流してしまう)
그래야만
(そうすれば)
난 숨이라도 쉴 수 있어서
(僕は息ができて)
노을이 진다
(夕日が沈む)
아름답던 그대도 사라진다
(美しかった君も消える)
매일 후회 속에
(毎日後悔の中で)
살던 나를
(生きていた自分を)
참 바보 같던 지난날을
(すごくバカみたいに過ぎた日々を)
그만 보낸다
(もう見送る)

그 무거웠던 모든 짐을
(その重かったすべての荷物を)
벗을 수 없던 두려움을
(抜け出せなかった怖さを)

이젠 보낸다
(もう見送るよ)
시간 속에 너를 흘려버린다
(時間の中で君を流してしまう)
그래야만
(そうすれば)
난 숨이라도 쉴 수 있어서
(僕は息ができて)
노을이 진다
(夕日が沈む)
아름답던 그대도 사라진다
(美しかった君も消える)
매일 후회 속에
(毎日後悔の中で)
살던 나를
(生きていた自分を)
참 바보 같던 지난날을
(すごくバカみたいに過ぎた日々を)
그만 보낸다
(もう見送る)

나를 사로잡던
(僕を虜にした)
옛 이야기들이 흩어져간다
(昔の話が散らばっていく)

문이 열린다
(窓を開ける)
따스한 햇살이 나를 비춘다
(あたたかい日差しが僕を照らす)
아직까지 난
(まだ僕は)
모든 것이 낯설겠지만
(すべてのことになれないけど)
다시 걷는다
(また歩く)
눈앞에 펼쳐진 길을 걷는다
(目の前に広がる道を歩く)
누군가에게 참 간절했을
(誰かにはすごく切実だった)
오늘이란 시간 속에서
(今日という時間の中で)
나를 만난다
(僕に出会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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