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1日・日曜日】
東京第3の運動会の日。
受け付けで、オモニ会の趙会長に呼びとめられた。
大きなポスターを掲げて、一言。
「これ始めます。読書で学力もアップです…」
各学年の教室の棚は、たくさんの「本」で埋まっているが、図書室がない。図書費の予算も組めないでいる。
夏休みや冬休みに読書感想文を書くにも、各家庭で買った「本」の寄贈に頼っているのが現状だ。
「こどもたちよ。本を広げなさい。そうすればあなた方の未来も広がるはずです」
キャッチフレーズも決まっている。その場でポスターを写した。
図書室を作ることはできないが、3階の踊り場を「子どもたちの未来を広げる」図書スペースにするようだ。

運動会のこの日、飲料水売り場の横に貼り出されたポスターの下に置かれた「募金箱」には、100円玉に混じって千円札も何枚か…。
「子どもたちに読ませたい本の寄贈を!!」―一卒業生としても積極的に取り組みたいと思う。
みなさん、ご協力を!!!!!!!!!!!

「本」の贈り先--
〒173-0033 東京都板橋区大山西町67-1
03-3958-0126
東京朝鮮第3初級学校 オモニ会
*読み終えた本、大歓迎です。
*日本政府による「制裁措置」によって、共和国からの児童書の搬入も禁じられています。
*現在、各教室の棚には、日本語の図書だけではなく、ソウルで刊行されたハングル図書も多く陳列されています。
도꾜조선제3초급학교의 어머니회 호소입니다.
2년후의 학교창립 70돐을 앞두고 아동들에게 량서, 좋은 책 700권을 선물하자고 합니다.
<아이들아 책을 펼쳐라. 너희들의 미래가 펼쳐질거야>--어머니회가 내건 구홉니다.
도꾜 이따바시쿠에 자리잡은 제3학교는 100명정도의 초급생(소학생)들의 배움터입니다.
일본정부의 대조선<제재조치>에 의하여 공화국의 아동도서 구입도 금지되고 있습니다. 본래 학교경영이 어려운데다가 일본당국에 의한 ...<보조금>지불거부로하여 도서구입 예산도 짜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해 많으신 분들께서 아동도서를 보내주시면 합니다. 현재 서울에서 출판된 역사, 동화, 과학교재 등 아동들이 즐겨읽고 있습니다.
동교 1962년졸업15기생 김일우가.
〒173-0033
367-1 Oyamanisimachi, Itabasshi-ku,Tokyo,Japan
東京朝鮮第三初級学校
℡ 81-3-3958-0127
2년후의 학교창립 70돐을 앞두고 아동들에게 량서, 좋은 책 700권을 선물하자고 합니다.
<아이들아 책을 펼쳐라. 너희들의 미래가 펼쳐질거야>--어머니회가 내건 구홉니다.
도꾜 이따바시쿠에 자리잡은 제3학교는 100명정도의 초급생(소학생)들의 배움터입니다.
일본정부의 대조선<제재조치>에 의하여 공화국의 아동도서 구입도 금지되고 있습니다. 본래 학교경영이 어려운데다가 일본당국에 의한 ...<보조금>지불거부로하여 도서구입 예산도 짜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해 많으신 분들께서 아동도서를 보내주시면 합니다. 현재 서울에서 출판된 역사, 동화, 과학교재 등 아동들이 즐겨읽고 있습니다.
동교 1962년졸업15기생 김일우가.
〒173-0033
367-1 Oyamanisimachi, Itabasshi-ku,Tokyo,Japan
東京朝鮮第三初級学校
℡ 81-3-395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