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ょりゃんイバグ 写真&詩 路地そして道 꼬부라지고 꺾어지고 휘어져서 편한 길로만 갈 수 없고, 같은 속도로도 갈 수 없으며, 헉헉대며 가파른 길을 오르다가 드디어 숨을 고르게 되는 것이 우리의 삶과 닮았다 曲がりくねってたりゆがんでたり 楽な道ばかりでなく同じ速さでも歩けない。 フーフー坂道を登っては やっと一息をつく。 人生も同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