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事成語 ㅈ | 韓国語教室 とるめんい川西

韓国語教室 とるめんい川西

2005年から兵庫県川西市で韓国語を教えています。

実際どう使われているか、少しずつ例文を追加していきます。
小難しい故事成語も日常生活で普通に使われているのを見ると、実感がわきますね。





このカテゴリに載せている故事成語は、
普通の韓国人が普通に知っていると思われるものを選んだものです。
(一般常識として知っておきたいもの)

韓国人ネイティブは漢字ではなく、
「チャクシムサミル」のように音だけで意味を認識していますので、
漢字は併記せず、一番下に書くようにしました。【作心三日】=三日坊主

私たちとしては、漢字を見ても、ハングルが出てくるようにしたいです。




1

자격지심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자기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일.

...신랑이 동안이었기에 여전히 나이 차이를 실감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거기에다 연상이라는 자격지심까지 더해지니 컴플렉스 아닌 컴플렉스가 생기기도 했다.

보디피트니스 부문에서 우승한 P선수는“학창시절 몸매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전 왜 열등감, 자격지심을 느낄까요?

    영어 실력에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괜히 자격지심 때문에 통역을 마다하기 마련이다.


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살림을 이룩하는 일.

  자수성가한 서민 출신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이었기에 ...

  本の題 『한국의 자수성가형 부자들』 『 자수성가를 꿈꾸는 사람이 꼭 알아야 할 창업노하우』


자업자득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보를 받음. 

    논란에 대해 정씨는 ‘자업자득’이라고 잘라 말했다.

    대통령과 정부가 현재와 같은 기류에 직면한 데는 자업자득의 측면이 적지 않다.


자초지종

처음부터 끝까지의 동안이나 과정. =자두지미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세요.

자포자기

절망 상태에 빠져서 자신을 버림.

     지금은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미래를 꿈꾸지 못하면서 쉽게 자포자기하거나 일시적인 충동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자화자찬

자기가 한 일을 자기 스스로 자랑함. =자찬

자화자찬을 하면 푼수 같고 부끄럽지만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작품이에요

작심삼일


작심삼일을 탈피 할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습니까?

저는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도 작심삼일을 하고 있습니다


8

적반하장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을 나무라는 일.

적반하장 격으로 상대방을 몰아붙이는 경우가 많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누구한테 큰소리냐?

적재적소

흔히 말하기를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한다고 하잖아요.


전광석화

몹시 짧은 시간이나 매우 재빠른 동작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전광석화처럼...
전광석화와 같은 ...

전대미문


전도유망


전무후무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앞으로도 있을 수 없음.

전전긍긍

매우 두려워하며 조심함.

15

전화위복

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조강지처

구차하고 천할 때부터 고생을 함께 해온 아내.

조삼모사

눈앞에 보이는 차이만 알고 결과가 같은 것을 모른다, 또는
간사한 꾀로 남을 속이고 농락한다.

종횡무진

행동이 마음 내키는 대로 자유자재임.

좌불안석

분안하거나 걱정스러워 한 군데에 오래 앉을 수 없다.

좌지우지

제 마음대로 처리하거나 남을 다루그나 휘두름.

좌충우돌 =자우충돌

닥치는 대로 마구 치고받고 함.

22

주객전도


주경야독

바쁜 틈을 타서 어렵게 공부함.

주마등


죽마고우


중구난방

뭇사람의 여러가지 의견을 하나하나 받아넘기기 어렵다.

지피지기

적의 형편과 나의 힘을 자세히 아는 일.

진수성찬

맛이 좋고 푸짐하게 차린 음식.

지지부진

몹시 더디어서 잘 나아가지 않음.










1
自激之心

自手成家

自業自得

自初至終

自暴自棄

自画自賛

作心三日


8
賊反荷杖

適材適所

電光石火

前代未聞

前途有望

前無後無

戦戦兢兢


15
転禍為福

糟糠之妻

朝三暮四

縦横無尽

坐不安席

左之右之

左衝右突


22
主客転倒

昼耕夜読

走馬灯

竹馬故友

衆口難防

知彼知己

珍羞盛饌

遅遅不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