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ギハと顔たち 장기하와 얼굴들
まとめです。動画の貼り付け方がわかったので、あらためてアップしました。
私はこの方が好き。
空の星を睨みつけていた多感な10代の頃が思い出されます。
달이 차오른다.가자.「満月だ、行こう」
↑貼り換えました。
『満月だ、行こう』
月が満ち始める頃から準備していた旅路
欠け始めるたびにあきらめていた想い
欠け始めるたびにあきらめていた想い
満月だ、行こう×4
誰も分かってくれないかも
それが怖くて言えなかった少年は
みんなが寝静まった午前4時半に
一人起き上がり
窓の外に浮かぶ月を眺めた
それが怖くて言えなかった少年は
みんなが寝静まった午前4時半に
一人起き上がり
窓の外に浮かぶ月を眺めた
残された日はあと一日
明日は満月だ
明日は満月だ
最後のチャンス
これを逃せば永遠に行けない
これを逃せば永遠に行けない
満月だ、行こう×4
今日もいつものように
寝てしまって
行けないかもしれない
行けないかもしれない
だけど
少年の目に
あの浮かんだ月が
揺らめきすぎる
ああ
月は明日には満月だ
ああ
これを逃したらもう絶対行けない
月は明日には満月だ
ああ
これを逃したらもう絶対行けない
満月だ、行こう
(★訳はオリジナルです。無断転載不可。)
 訳、手直ししました。2024,10
一世を風靡した一曲目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安物のコーヒーを飲む。」
↑貼り換えました。
貧乏な学生下宿が思い出されます^^。
あ、もちろんこれほどひどくはない。
中ほどの台詞をマスターしたいものだ。ㅎ
中ほどの台詞をマスターしたいものだ。ㅎ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安物のコーヒーを飲む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生ぬるさに胃がむかつき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じめじめした床に
쩍 달라 붙었다 떨어진다
足の裏がベタベタくっつく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もうどうってことない
바퀴벌레 한마리쯤 쓱~ 지나가도
ゴキブリが一匹這っていても
무거운 매일 아침엔
무거운 매일 아침엔
毎朝の重苦しさに
다만 그저 약간에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ただ小さな咳が止まる気がしない
축축한 이불을 갠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湿った布団を上げ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본다
ギィーと扉を開けて外に出る
아직 덜갠 하늘이
아직 덜갠 하늘이
まだ明けきらない空が
너무 가까워 숨쉬기가 쉽지를 않다 
近すぎて息をするのが苦しい
수만번 본 것만 같다
数万回見た気がする風景が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馴染みすぎてクラクラするほどだ
남은 것도 없이 텅빈 나를 잠근다
そうして限りなく空っぽの自分に鍵をかける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하고 달라 붙었다가 떨어진다
(台詞)
뭐 한 몇년간 세숫대야에 고여있는 물 마냥 그냥 완전히 썩어가지고 이거는 뭐 감각이 없어 비가 내리면 처마 밑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멍하니 그냥 가만히 보다보면은 이거는 뭔가 아니다 싶어 비가 그쳐도 희끄므레죽죽한 저게 하늘이라고 하기에는 문가 너무 낮게 머리카락에 거의 닿게 조그만 뛰어도 정수리를 쿵!하고 찢을거 같은데 벽장속 제습제는 벌써 꽉차 있으나마나 모기 때려잡다 번진 피가 묻은 거울을 볼때마다 어우! 약간 놀라 제 멋대로 구부러진 칫솔 같다 이빨을 닦다 보면은 잇몸에 피가 나게 닦아도 당췌 치석은 빠져 나올줄을 몰라 언제 땃는지도 모르는 미지근한 콜라가 담긴 캔을 가져다 한모금 아뿔사 담배 꽁초가 이제는 장판이 난지 내가 장판인지도 몰라 해가 뜨기도 전에 지는 이런 상황은 뭔가
뭐 한 몇년간 세숫대야에 고여있는 물 마냥 그냥 완전히 썩어가지고 이거는 뭐 감각이 없어 비가 내리면 처마 밑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멍하니 그냥 가만히 보다보면은 이거는 뭔가 아니다 싶어 비가 그쳐도 희끄므레죽죽한 저게 하늘이라고 하기에는 문가 너무 낮게 머리카락에 거의 닿게 조그만 뛰어도 정수리를 쿵!하고 찢을거 같은데 벽장속 제습제는 벌써 꽉차 있으나마나 모기 때려잡다 번진 피가 묻은 거울을 볼때마다 어우! 약간 놀라 제 멋대로 구부러진 칫솔 같다 이빨을 닦다 보면은 잇몸에 피가 나게 닦아도 당췌 치석은 빠져 나올줄을 몰라 언제 땃는지도 모르는 미지근한 콜라가 담긴 캔을 가져다 한모금 아뿔사 담배 꽁초가 이제는 장판이 난지 내가 장판인지도 몰라 해가 뜨기도 전에 지는 이런 상황은 뭔가
(歌ふたたび)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 장판에
눅눅한 비닐 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 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바퀴벌레 한 마리쯤 쓱 지나가도
무거은 매일 아침엔
무거은 매일 아침엔
다만 그저 약간에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본다
아직 덜 갠 하늘이
아직 덜 갠 하늘이
너무 가까워 숨쉬기가 쉽질 않다
수만번 본것만 같다
수만번 본것만 같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남은것도 없이 텅빈 나를 잠근다
남은것도 없이 텅빈 나를 잠근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 장판에
눅눅한 비닐 장판에
발바닥이 쩍 하고 달라붙었다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