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국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우리의 옆을 

ある日 韓国で信号待ちをしていた私たちのそばを

 

큰 차가 천천히 지나갔습니다.

大きな車がゆっくり通っていきました

 

그때 손신호로 유도했던 아저씨가 우리한테

その時、手信号で誘導していたおじさんが私たちに

 

「잠시만요~」 라고 하는 걸 듣고…

「チャムシマンニョ~」 って言うのを聞いて…

 

뭐라고요…? (마음속에서)

何ですと…?(心の中で)

 

 

「잠시만요 」 라는 말은

「チャムシマンニョ」 という言葉は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

 

뿐만 아니라

だけではなく

 

(죄송합니다. 지나갑니다~)

(すみません、通ります~)

 

그런 뜻으로도 쓰는 구나...라고

そんな意味でも使うんだなぁ、って

 

그리고 다른 상황에서도 잘 들으면 

そして違う状況でも、よく聞くと

 

극장에서 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의 앞을 지나갈 때

劇場で席に座っている人の前を通る時に

 

「잠시만요」 라고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チャムシマンニョ」 と言う姿を見ました

 

재미있다.

おもしろいおねがい

 

살아있는 한국어네요.

生きた韓国語ですねクローバ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