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백화점 지하 식료품 매장에서.
ソウルのデパート地下食料品売場で
「저녁 뭐 먹을까~」 해서 이것저것 보고 있으면
「晩ごはん何食べようかな~」 と思って、あれこれ見ていたら
「3개 10000원~」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렸어요
「3個 10000ウォン~」 という声が聞こえました
(뭐지?뭐지?)
(なになに?)
보러가면 맛있어 보이는 반찬들.
見に行けば美味しそうなお惣菜たち
한 바퀴 돌고 나서 다시 오기로 하고 여기저기 구경하고 돌아오면
ひと巡りしてまた来る事にして、あちこち見物して戻って来たら
「4개 10000원~」
「4個 10000ウォン~」
즉시
即
「주세요~^^」
「下さいな~^^」
그래서 야채샐러드 , 과일 , 탕수육 등등…
それで 野菜サラダ、果物、酢豚等…
골고루 먹고 싶어서 여러가지 고르고 있으면
まんべんなく食べたくて、いろいろ選んでいたら
가게 언니가
お店のお姉さんが
「여기 내리세요」
「ここに降ろしてください」
(뭐라고요?)
(何ですと…?)
“내리세요” 라고 하면
“ネリセヨ”って言ったら
아래에 내리는 이미지지만
下に降りるイメージだけど
내가 보면 가슴 정도의 위치에 있는
私が見れば胸ほどの位置にある
유리 진열장 위에 놓는 것을
ガラス棚の上に置くのを
「내리세요」
「降ろしてください」
맞다 「짐을 “내리다”」
そうだ、「荷物を“降ろす”」
근데
でも
「놓다」가 아니구나 라고…
「置く」 じゃないんだな、と・・・
뭔가 재미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なんか面白い感じがしました![]()
그리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そして、おいしくいただきま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