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 감사.
오늘부터 5월 특강. 慣用句.熟語..
마침..ちょうど(タイミングよ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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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の入口を指す「玄関」という名称は、禅宗の「玄妙な道に入る関門」という言葉からきている。
「玄妙」とは、おもむきが深くすぐれている様のこと。つまり禅道そのものを指し、禅寺に入る門や正面入り口のことを「玄関」と称したのである。
수리수리 마수리
동방신기 노래 제목이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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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한국사람들에게는 친숙한 단어라는 소리겠지요.
근데, ‘수리수리 마수리’ 무슨 의미?
오늘 특강에 오셨던 분들은 잘 아셨을 거예요.
▲출처: 네이버
건달이 불교에서 유래한 말이라고요????!!
불교에서 유래한 단어들, 정말 무진장 많은데요..
오늘 특강, 무진장 흥미로웠지요?!ㅎㅎ
여러분들 曰く
“이전에는 이런 단어들 들은 적이 없는데, 배우고 나면 꼭 TV에서 자주 나오더라고요” 라고..
이전에도 자주 나왔거든요!!ㅎㅎ
아는 만큼만 보이고 들리는 법.
많이 알면 많이 보이고 많이 들리겠지요?!!!
그리고, 관용어는 사전을 너무 믿으면 안 된다는 사실도!!
예를 들어, 눈에 밟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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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 늘 ソニ韓国語教室의 현관을 열고 들어오셔서 무아지경에 빠져 공부를 하십니다.
이런 여러분들의 노력이 도로 아미타불이 되지 않도록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입만 살아서 떠드는 게 아니라 진정한 스승이 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나중에 가슴 치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말이지요.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