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草: 길가의 풀.
道草を食う 길가의 풀을 먹다(?)
그렇다면 食べる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게 바로 관용어慣用語(慣用句)
慣用句とは,2つ以上の語から構成され,全体としてある特定の意味をもつようになったもの。 個々の語の元来の意味からは決まらないような慣用的表現。
「骨を折る」「油を売る 기름을 팔다?」
▲출처: 広辞苑
아, 그래서「道草を食べる」라고 하면 진짜 길가의 풀을 먹는다는 소리이고, 慣用句라면 食う를 食べる라고 바꿔 말할 수 없는 거구나.
그럼, 관용어는 무조건 외워야 되나?
무조건 외우는 거 싫은데..苦手
근데, 왜 道草?
馬が路傍の草を食って進行が遅くなる意から途中で暇を費やす。横道にそれて手間どる。
▲출처: 広辞苑
아, 그래서 이런 관용어慣用語(慣用句)가 생겼구나.
왜 이런 관용어가 생겼는지 이해를 하고 나서 무조건 외우면 머리에 쏙쏙 들어올 것 같네요.
ということで、
5월 특강은 한국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는 관용어를, 생겨난 배경과 함께 여러분들 머리에 쏙쏙 들어가도록 재미있게 공부할까 합니다.
例)
日本🇯🇵 足を洗う(日本は足)
韓国🇰🇷 手を洗う(韓国は手)
왜??
여러분들 궁금하시지요?!
궁금하신 분들은 5월 특강 どうぞ♪
レベル問わず
1. 日時
★午前 11:00-12:30
★午後 13:30-15:00
•31(금) 오전🈳1名
2. 최대 인원: 6명
최저 인원: 4명
3. 수강료
3,000円(세금, 교재비 포함)
4. 신청
★ sunny_kankokugo@yahoo.co.jp
상기 메일로 신청 바랍니다.
참가 가능한 일시를 많이 기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只今より受付開始!先着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