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작별 인사.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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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인사하는 쌍둥이 귀엽네요. 



    

"할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먼 길 '역귀성'도 마다하지 않았던 할아버지.

덕분에 쌍둥이는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세뱃돈 얼마 받았지 우리?
 (
파란색)


파란색?
 (어.)
아니 우리 노란색 받았잖아

(5만 원 받았어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녀를 두고 내려가는 할아버지,  손녀와 보낸 시간이 선물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