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작별 인사.끝나는 설 연휴 아쉬운 인사로 가득…나들이객도 ‘북적’[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2일) 가족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 잘 나누셨나요. 미세먼지는 많았지만 ...news.kbs.co.kr▲배꼽 인사하는 쌍둥이 귀엽네요. "할아버지 안녕히 가세요."먼 길 '역귀성'도 마다하지 않았던 할아버지.덕분에 쌍둥이는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세뱃돈 얼마 받았지 우리? (파란색)↓파란색? (어.) 아니 우리 노란색 받았잖아↓(5만 원 받았어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녀를 두고 내려가는 할아버지, 손녀와 보낸 시간이 선물로 남았습니다.
끝나는 설 연휴 아쉬운 인사로 가득…나들이객도 ‘북적’[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2일) 가족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 잘 나누셨나요. 미세먼지는 많았지만 ...news.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