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눈싸람]이 있:길래 찰칵(私が写真を撮る)!!
이렇게 눈사람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눈이 쌓였나 보네요. 만든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눈사람 구경했네요. 감사. 감사.
▲추운 날에 군고구마 축제라..
호호 불며 먹으면 좋겠네요.
오늘부터 시작인가 봐요.
그럼, 오늘 대화 때 나왔던 문법들을 다시 한번 짚어 볼까요.
★날이 춥:길래
•이불을 많이 덮고 잤어요.
•집에 있었어요.
•오뎅을 만들었어요.
•삼계탕을 만들었어요.
•운동을 했어요.
•난방을 켰어요.
•옷을 입었어요.
•따뜻한 음식을 먹었어요.
★座れるようになったので
↓
座る
앉:다
↓
座れる(座ることができる)
앉:을 수 있:다.
↓
座れるように
앉을 수 있:게
↓
座れるようになる
앉을 수 있게 되:다
↓
座れるようになった
앉을 수 있게 됐:다
↓
座れるようになったので
앉을 수 있게 됐:으니까
①기로 유명하다.
베트남 커피는 달:기로 유명한데.
노래를 잘하기:로 유명한데.
그 가게는 비싸:기로 유명한데.
①②:더라고요.
오래간만에 대한항공을 타 봤는데 좋:더라고요.
•좋길래 다음에도 타기로 했어요.
★商売繁盛→장사/사업번창繁昌
남편이 제비뽑기에서 거의 꽝인 일일달력이 나왔길래 (私が남편에게) 다시 한번 뽑아 보라고 했어요.
근데, 남편이 저보고 뽑:으라고 하길래(=뽑으라길래) (私が)뽑았더니 큰 상품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운수대통일 것 같아요. (운수대통運数大通. 運勢大吉)
★動詞①으. 우시:라고 하다.
•제가 아는 언니에게
오시라고 했어요.
드시라고 했어요.
만드시라고 했어요.
걸으시라고 했어요.
★動詞①:으. 우라고 하다.
•아는 언니가 저에게
오라고 했어요.
먹으라고 했어요.
만들라고 했어요.
걸으라고 했어요.
★이맘때가 되면 왠지 가야 돼요.
아직 매화가 안 폈:더라고요.
좀 더 있으면 예쁘게 필 거예요.
좀 더 있다(가) 가면 예쁠 거예요.
가족들이 별일없이(무탈히) 잘 지내게 해 달라고 빌었어요.
動詞①:기 전에
자:기 전에. 주무시:기 전에.
•딸에게 도시락을 싸 줘요.
•딸이 도시락을 싸 달라고 해서 쌌어요.
오늘 날씨는 추웠지만, 마음이 흐뭇해지는 이야기로 교실이 따뜻해졌답니다. 감사. 감사.
여러분들 가실 때
“나는 행복합니다♪”노래를 흥얼거리시면서 가셨는데요. 저도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날이 차니까 건강들 잘 챙기시고, 식사하실 때는 배탈 나지 않도록 따뜻한 음식들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