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드라마 ‘나빌레라’로
새로 시작한 드라마교실♪
새로운 분도 오시고 해서
활기차고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열공했는데요.
여러분들을 보고 있으면
‘어차피 살다 가는 거 놀면서 살아 가는 것보다는 보람있고 소중히 살아 가야지!!’라는 인생 철학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라도 더 배우고
하나라도 더 깨달으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마치, 나빌레라의 주인공 심 덕출 씨처럼..
여러분들을 리스펙트!!!👍
감히 제 주제에 여러분들 같은 학생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근데, ↑웬 구마몽??
ㅋㅋㅋㅋ
▲수업 전에 大丸백화점에서 있는(하는)
「ボク、くまモン!展」을 보고 왔거든요.
근데, 전시장에 두세 살정도 먹어 보이는 꼬마가 있었는데, 그 아이하고 같이 완전 텐션 MAX!
제 정신 연령 세 살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ㅎㅎ
그 아이 엄마가 좀 이상한 눈빛으로 저를 보:던데..
ㅋㅋㅋ
음..역시 구마몽은
언제 봐도 좋아. 좋아♪
▲구마몽 프로필.
•オスじゃなくて男の子!
수놈이 아니라 남자:래요.
とくいわざ. 주특기
・サプライズとハッピーを見つけること
서프라이즈와 행복 찾기!!
좋은 주특기네요.
나도 주특기 이걸로 할까? ㅎㅎ
▲営業部長室 영업부장실.
자, 여러분들도
이 구마몽을 보면서 웃으시고,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여러분들 나이가 되면은 많은 단어를 외우기 힘드실 텐데, 힘드시면서도 그런 내색을 전혀 하시지 않고, 열심히 공부들 하십니다.
그런 여러분들 덕분에,
행보..옥.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