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드라마교실,
회화교실 올해 마지막 교실이었습니다.
감사. 감사.
오랫동안 해 왔던 ‘갯마을 차차차’
아쉽게도 오늘로 막을 내렸는데요.
새해부터는 3개월 단위로 새로운 드라마를 할까 합니다.
여러분들 한국어 공부에 더 많은 도움이 되도록 여러가지궁리중이오니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뭐 거창한 걸 하는 건 아니니까 지레짐작 하지 마시고요. ㅎㅎ.
공부는 심플하고 소박하게 꾸준히!!!
근데, 왠지 저도 설레네요♪
드라마교실 대문짝만하게 선전하고 싶지만,
뭐, 하고 싶으신 분들은 알아서 신청하시겠지요. 뭐.
여러분들께서 ‘무슨 교실이 이렇게 재미있어?’라고 하실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23년.
열심히들 공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들께서
“새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またくるけーん.
또 올게요〜라고..
2024년 새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늘 감사. 감사.
여러분들께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