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一切の生きとし生けるものは、幸せであれ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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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 감사. 

12월 특강을 뭘 할까 이 책 저 책을 들춰 보다가 법정 스님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라는 책을 간만에 다시 펼쳐 봤습니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一切の生きとし生けるものは、幸せであれ。

▲출처:デジタル大辞泉


▲출처: 네이버사전


ありとある/あらゆる

 온갖+名詞.온갖(連体詞) 사람들. 

★일본어 는 格助詞. 接続助詞.
「ある?」博多弁 ‘と?’ など
ありとある場面で使われるんですね. ㅎㅎ

음…12월 특강
 ‘’をすると(すれば. したら)皆さんに喜んでもらえるかな..
좀 더 생각해 봐야지..





    

회심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 생각을 지니고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는
삶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닦는다.

회심回心, 곧 마음을 돌이키는 일로써
내 삶의 의미를 심화시켜야 한다.

맺힌 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 된다.

이번 생에 풀리지 않으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다.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이고,
좋아하는 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


    

회심回心


(他人. 이사) 을
미워하:면(밉다. 미워-하:다がる)

저쪽(向こう.相手)이
미워지:는(밉다. 미워-
지다くなる) 게(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미워지다. 미워진다)

부정적否定的인 감정感情이나

미운(밉다 ㅂ変) 생각을 지니:(ing)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아니:다)
바로 나 자신自身이다.

하루하루를 그렇:게(그렇다) 살아가:면

내 삶(살다. 삶) 자체自体가
얼룩지:
고 만다.(말다. ㄹ変. 말다. 만다)

인간관계人間関係를 통通해 우리는 
삶을 배우:
(羅列.順次) 나 자신自身을 닦는다.


회심回心, 곧 마음을 돌이키는 일로써 
내 삶의 의미意味를 심화深化
시켜:야 한다.(하다する. 시키다させる.  -아/야 하다. 해야 한다. 시켜야 한다))

맺힌(맺다能. 맺다.) 것은 언젠가
풀(풀다能):지 않:으면 안 된다.

이번 생生에 풀리(풀)지 않:으면

언제까지 지속持続될(되다被.하다能)지
알(알다 ㄹ変) 수 없다.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이고, 
좋아하:는 것도 내 마음에
달린(달다被.달다能) 일이다.


제가 좋아하는 글귀 중에 하나인

‘회심’을 다시 읽으며 나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인간관계를 통해, 

여러분들과의 관계를 통해

저는 많은 삶을 배우고 성장해 갑니다. 

그래서, 늘 여러분께 감사. 감사. 



오늘도 감사. 감사. 

12월 특강 내용은 조만간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