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뜻미지근한 ㅂ変則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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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도 감사. 감사. 

▲이제 桜餅가 피기 시작하네요. 

아니 아니 八重桜か。

겹벚꽃이구나. 

ㅎㅎㅎ


오늘부터 신학기가 시작됐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ㅋㅋㅋ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のが)

뜨뜻미지근한 태도. 

‘뜨뜻미지근하다’?



▲출처: 네이버사전



이런 뜨뜻미지근한 성격을 

가진 게 ㅂ변칙.

子音でもなく母音でもなく..

왜냐하면 옛날에는

이런 글자


▲자음이 오면 자음으로. 

例)焼く: 굽다

•굽+니다: 습니다

모음(ㅇ)이 오면 모음으로 변신. 

•굽+아/어→구+어: 구워

•굽+은→구우+은: 구

좋게 말하면 잘 맞추는 스타일. 

ㅎㅎㅎ


하지만,

「曲がる」의미인 ‘굽다’는

規則 굽어요(구워요✖️)


그리고

★눕다

臥床する





★臥薪嘗胆 와신상담

薪の上に臥床して、

苦い胆を嘗める


▲출처: 四字熟語の百科事典



오늘 신학기인데

일 때문에 결석하신 분들이 계셔서

섭섭해요(さびしい+残念)

•빈자리가 허전해요(空.さびしい)

같이 공부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워요(惜しい.残念)


▲출처: キャンディキャンディ

혼자서 외로워(외롭다) さびしい


★さびしい

단어 하나에도 여러가지 emotion

여러분들은 앞으로

감정 표현을

ブラッシュアップ♪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