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の雲3월 31일.정말 오래간만의 평일의 휴일. 오늘만큼은 하루종일 벚꽃을만끽하고 싶어서 집을 일찍 나와벚꽃구경. ▲多聞櫓▲松尾芭蕉의 俳句「花の雲 鐘は上野か 浅草か」정말 꽃구름 같네요. ▲멀리 아크로스가 보이지요?!▲ㅋㅋㅋ어머 옆에 있던 아이 목소리도들어가 버렸네요. 귀여워..내일부터 4월 1일. ソニ韓国語教室도신학기가 시작됩니다. 오늘 벚꽃들 덕분에완전 충전!!!벚꽃들에게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