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희망일까 절망일까. | ソニのブログ

ソニのブログ

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도 감사. 감사. 

오늘은 집에 오며
‘희망希望’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고요?
(なぜって?)

오늘은 절로 옷깃을 여미게 하는
꽃샘추위. 
같은 추위라도 
겨울을 향한 추위와
봄을 향한 추위는 다르지요. 
내가 조금만 참으면 이 추위는
언젠간 끝난다는 희망. 
그러고 보면
‘희망’이란 마음 먹기 나름이
아닐까 싶네요. 

‘희망望’의 반대말은
‘절망望’ 
바라는 마음을 저버리지 
않는다면 그게 바로 희망이라는
소리가 아닐까 싶네요. 
그 바라는 마음이 상대방에 대한
욕심도 기대도 아닌
그냥 바라는 마음. 


▲벚꽃이 빨리 피길 바라는

욕심이나 기대가 아닌

언젠간 꼭 피겠지, 라는

그냥 바라는 마음.

 희망. 


▲같은 시간대(時間帯)인데도

겨울과는 달리

아직 밝다는 소리는

틀림없이 봄을 향하고 있다는 소리. 


자연은 우리들에게 늘

무언無言의 가르침과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걸 깨달을지 못 깨달을지는

우리 인간들의 몫. 

여러분은 저의 희망. 

ㅎㅎㅎ



https://www.hakata-riverainmall.jp/press/data/20230308.pdf




▲국제영화제



코로나 시국에 비해

요즘은 여기저기서 이벤트나

콘서트도 열리고

관광객들도 부쩍 늘어서

거리도 활기차고 

왠지 희망에 넘칩니다. 

희망을 갖지 않는 순간

뇌는 도전보다는 현상 유지를

하려 한다고 합니다. 

자,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희망을 갖고

끊임없는 도전!!


자, 희망〜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