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끝나자마자
미장원 갔다오느라고
블로그가 좀 늦어졌네요.
오늘 여러분들 덕분에
아니,
여러분들 때문에(ㅋㅋ)
너무 웃어서 눈가[눈까]에
주름이 늘어 버렸어..
ㅎㅎㅎㅎ🤣
감사. 감사.
‘한글’에는
철학이 담겨 있:답니다.(ですよ)
★大人(母)は調和を!
子供はケンカしながら同化を!
15세기 한글 모음母音
↓
例)
살다→살아요陽
먹다→먹어요陰
調和を!
★자음동화子音同化
서로 다른 아이(子)들이
싸우면서 가까워지고
비슷해진다.
ケンカしながら成長し、
似た者同士へと変化
例)
•감사합니다.[감사함니다.]
ㅂ+ㄴ→[ㅁ+ㄴ]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ケンカして近しくなる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설날[설랄]
ㄴ+ㄹ/ㄹ+ㄴ→[ㄹ+ㄹ]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ケンカして近しくなる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재미있:지요?!(よね)
오늘 수업 이야기 때 나왔던 노래.
‘빗물’
제가 어렸을 때 엄청
유행했던 노래인데요.
요즘도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지요?!(よね)
↓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例え)かのように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乍ら)
우산을 받쳐 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出来ず)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면서)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ようで)
돌아보:면은(強調)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ing
빗물 빗물
(비雨ㅅ 물水→빗물[빈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かのように)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恒常.〜と必ず)
그사람 생각이 나네 우 우 ~ ~
後編으로 이어집니다.
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