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조화母音調和、자음동화子音同化、교실은 화기애애和気藹々。前編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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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수업 끝나자마자
미장원 갔다오느라고
블로그가 좀 늦어졌네요. 


오늘 여러분들 덕분에
아니,
여러분들 때문에(ㅋㅋ)
 너무 웃어서 눈[눈까]에 
주름이 늘어 버렸어..
ㅎㅎㅎㅎ🤣
감사. 감사. 

한글’에는
철학이 담겨 있:답니다.(ですよ)

★大人(母)は調和を!
子供はケンカしながら同化を!

15세기 한글 모음母音


▲출처: 국어국문학자료사전


母音調和.모음조화

어머니(母.大人)들은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陽は陽同士、陰は陰同士)

‘이’ 는 깍두기. 中立

例)
다→살요陽
다→먹요陰
調和を!

★자음동화子音同
서로 다른 아이(子)들이
 싸우면서 가까워지고
비슷해진다. 
ケンカしながら成長し、
似た者同士へと変化
例)
•감사합니다.[감사함니다.]
ㅂ+ㄴ→[ㅁ+ㄴ]
ㄷㄹㅁㅅㅇㅈㅊㅋㅌㅍㅎ
           ↓ケンカして近しくなる
ㄷㄹㅂㅅㅇㅈㅊㅋㅌㅍㅎ

•설날[설랄]
ㄴ+ㄹ/ㄹ+ㄴ→[ㄹ+ㄹ]
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ケンカして近しくなる
ㄱㄴㄷ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재미있:지요?!(よね)

오늘 수업 이야기 때 나왔던 노래. 
‘빗물’
제가 어렸을 때 엄청 
유행했던 노래인데요. 
요즘도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지요?!(よね)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
듯이(例え)かのように

이렇게 비가 내리:면 (恒常)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乍ら)
우산을 받쳐 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出来ず)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면서)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ようで)
돌아보:면(強調)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ing

 
빗물 빗물
(비雨ㅅ 물水→빗물[빈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かのように)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恒常.〜必ず)
그사람 생각이 나네 우 우 ~ ~


・사 달라고/와 달라고/ 써 달라고 
動詞아/어 달라고 하다​
(〜して呉れ、と)
•짝사랑. 사랑은 孤悲. ㅋㅋ

•스님. 말도 안 돼. 뭐가? ㅎㅎ
나가
지 않고(don't)
(Don't)나가
지 말고
제사祭司. 제날忌日
★제삿날. 비유적으로
이런 표현도 있답니다. 



・먹을 하다.(許せる界)

되게 먹을 만해요. 
아주 먹을 만해요. 
그냥 먹을 만해요. 
음..먹을 만 해요. 
•바로 코앞


•꽃가루알레르기(알러지)
눈물. 콧물. 
★빗물. 핏물빼기(血抜き). 계란물

〇〇가[]辺り
눈:가. 입:가. 창:가. 바닷:가. 길:가. 강:가


後編으로 이어집니다. 

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