宵の徒然に徒然草を読む〜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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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예약했던 책을 도서관에서

찾아 집으로..



▲그동안 공사중이었던 길이

말끔히 정비됐:더라고요. 


▲나무들이 많이 잘려 나갔지만..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서(아쉽다)

매화구경


꽃을 아끼는 마음으로

(아끼다愛でる.大事にする)



노을이 비친 매화. 

예쁘네요. 

그냥 집에 갔으면

아까울 뻔. (아깝다)


▲오늘의 소확행. 


오늘 밤 따분해지면

徒然草를 읽을 거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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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