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 감사.
보통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恒常) 것도
긴장해서 여유(余裕.餘裕)가
없는데, 한국어로
여유 있:게/여유롭:게
•여유가 있다. 余裕(名詞)がある
여유 있는 생활
•여유롭다. 余裕のある様子•状態(形)
여유로운 생활
•자유自由가 있다/자유롭다.
•평화平和가 있다/평화롭다.
•향기香気가 있다/향기롭다
이야기하는 건 참 힘든 일이지요.
긴장을 하면 할수록
몸도 혀도 굳어져
呂律が回らなくなるし..
ㅋㅋ
그러니까
긴장하지 않:도록ように(成る可く)
몸도 마음도 릴렉스.
몸을 푸세요(풀다)
凝る⇄解す(ほぐす)
근데 呂律?
↓
▲千字文
↓
閏餘成歳 律呂調陽
↓
閏年(うるうどし)をもうけて、
餘った(余った)時間を補い一年(歳)とする。こうして暦が整う。
それはあたかも音楽における律呂(今のドレミなどの調にあたる)のように(처럼)
調べが整ったのである。
「調陽」は「陰陽が調う」ことで、
律が陽調、呂が陰調である。
閏(うるう) 한자에
물 수(水)자를 더하면
潤(うるおう)
한국어공부가 여러분들께 있어
潤いのある(윤택한/ 여유로운)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들 덕분에
うるうる🥹
기쁨의 눈물.
ㅎㅎㅎ
오늘도 감사. 감사.
閏年(うるうどし)をもうけて、
餘った(余った)時間を補い一年(歳)とする。こうして暦が整う。
それはあたかも音楽における律呂(今のドレミなどの調にあたる)のように(처럼)
調べが整ったのである。
「調陽」は「陰陽が調う」ことで、
律が陽調、呂が陰調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