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따뜻하다:길래
(따뜻하다고 하:길래)
(따뜻하:길래×)
좀 따뜻해지려나 했더니만
따뜻해지:기는 커녕
어제보다 더 추운 것 같:더라고요.
(추운 것 같:네)
이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 덕분에
↓
↑완전 깨끗해졌지요?(と思いません?)
(きれいになった/きれいになっている)
▲며칠 전.얼마 전(数日前.少し前).
저는 추워서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데
이 분들은 이 일에
익숙하신가 보네요.
★익숙하다(形容詞)
↓
한국사람들은 옛부터
힘든 노동을 할 때는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
노동요(労働謡)라는 걸
다 함께 부르며 일을 했거든요.
일본에서 말하자면
〇〇節/労働歌
후렴구를 따라 부르며
영차. 영차.
↓
★貯金箱のこと
↓
저금통(筒)
▲저금통에 동전을 넣지요.
공중전화를 걸 때도
동전을 넣지요.
↓
電話機のこと(俗語):전화통
↓
그래서 ‘먹통’이라는 말이
생긴 것이랍니다.
‘밥통’은 ‘밥桶’
お櫃.炊飯器
밥이 모자라:는 사람
밥이 부족한 사람.
밥이 모자라:지 않나?
밥이 부족하:지 않은가?
오늘도 추운데(寒いのに.寒い中)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