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形が完了して過去形になる時..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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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한가로이(한가롭다) 노니는 오리들. 

저도 잠시 한가(한가하다)

 오리들을 쳐다봅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느긋(느긋하다) 볼 수 없는 풍경들. 

이런 시간들이 저에게는

소확행(小確幸).


오리들은 저에게 볼일이 없는지

유유 물속으로 풍덩. 

ㅎㅎㅎ


‘언제나. 늘. 恒常的な事’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보통 현재형(現在形)으로

표현합니다. 

하지만,

이게 현재형에서 과거형이

되는 순간 우리는 지금까지 있었던

당연했던 것들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지요. 


언제나 옆에 있: 사람이 

갑자기 있:, 있었던 사람이

되는 순간. 

언제나 오:는 사람이

갑자기 오:던, 왔던 사람이

될 때. 


과거형이 되고,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는 걸 인생에서

배웁니다. 

그래서, 전 항상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하고자 하지만, 

말처럼 쉽질 않습니다. 


언제나 교실에 

와 주시 분들이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면

여러분들께서 교실에 와 주시

당연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는

‘오늘 와 주셨던 분들’

오늘로 完了!


다음에도 또 와 주시:도록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지금 더 이상은

‘욕심이며 배부 소리’라고

제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지만

아직도 내공이 부족합니다. 


석가모님. 예수님. 성모마리아. 

하느님.성인군자..까지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매일 자신에게 엄격

노력하고자 합니다. 

라고..

ㅎㅎㅎ


고향의 봄

1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 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 꽃 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連体形復習

1 나(修飾 の) 살: 고향은
(話者は自分の過去でのing
「暮(住)らし
ている(いた)最中」場面を回想)

 꽃 피:
산골
(恒常的花が咲く)

복숭아 꽃 살구 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 동네
(차리다. 状態が今も持続している)

그 속에서 놀: 때가 그립습니다
(かつて実際「遊んでいる(いた)」場面を
回想している)
★無難な表現: 놀았을✔︎때もOK

2 꽃 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

(過去の一回のみならず
恒常的、いつも
風が吹いたら/吹くと/吹けば)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
동네
(恒常的、いつも踊りよる)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출처: 네이버


오늘도 교실을 찾아주셨던

여러분께 감사. 감사. 

늘 감사하: 마음으로. 

오늘도 감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