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공부들 할✔︎만하셨어요?
저는 (十分)가르칠✔︎만했는데요. ㅎㅎ
일본어 어미는
「ですます調」である。ㅎㅎ
하지만, 한국어 어미는 감정이
담겨 있기 때문에
잘 이해를 하고 써야 되거든요.
그 이해를 어떻게 하느냐,
・그게 바로 문제.(←体言止め)
・그게 바로 문제(이)다. 문제예요.
그게 바로 문제거든요.
그게 바로 문제인✔︎듯하다.
그게 바로 문제인✔︎듯싶다.
그럴 때는 한자에서 이미지를
抽象!추상.
오늘 특별강좌 때 이 한자로
설명을 하려던✔︎참이었는데
마침 한국 절친한테서
연락이…
절친 언니이자 제 로고를
만들어 주신 홍 수연 작가님께서
오늘부터 전시회를 한다고..
제목이 ‘추상. 抽象’
헐.
너무 놀라 소름이 돋을✔︎뻔했어요.
↓
抽象
ちゅうしょう
abstract
与えられた対象全体から、特定の性質や共通の徴表を分離し、抜き出す精神作用をいう。たとえば、人間全体から顔だけを表象として分離することは対象と同次元上の切断で、本来の抽象とはいえない。赤いネクタイから「赤さ」か「形」だけを抽出すること、また、ポスト、熟したトマトなどから共通の赤さを選び、赤、青、黄から「色」を抜き出すことは抽象である。
▲象形文字
한자는 단어의 의미를
이미지하기에 딱 좋으니까
귀찮아하지들 마시고
한자도 함께 외우도록 해 보세요.
▲출처: 네이버사전
★度: 石を投げて距離をはかる!
この距離だと渡れると推し量る(度)
건널 수 있을✔︎듯하다.
↓
渡れると思いはかる(忖)
건널 수 있을✔︎듯싶다.
그리고, 절친 중에 갤러리를 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번에 코엑스 홀에서
전시회가 있다고 하네요.
코로나만 아니면 한걸음에
달려갔을 텐데..
아쉽지만, 멀리서 응원할✔︎뿐입니다.
↓
친구들의 열심히 사는 소식을
들으니 절로 힘이 나고
살✔︎만하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と、おもいます)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