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感、観、勘) | ソニのブログ

ソニのブログ

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30도(限)이하라면 

걸을✔︎만해서 오늘도 걸어 왔는데요. 

비 오: 땀이 나서 죽을✔︎뻔했어요. 

ㅎㅎㅎ

땀이 많이 나는✔︎편便이어서

아직 빨리 빨리 걷는 건(것은)

무리일✔︎듯하네요. 

천천히. 천천히. 


▲고양이와의 대화. 

고양이 曰く

“배고파서 죽을✔︎지경이にゃん〜

뭔가 먹을 거 없にゃん?”

저 曰く

“뭐라고??

 나는 더워 미칠 지경이다.”


▲이 고양이는 부끄러운✔︎(이)

恥ずかしいと言わんばかり

(恥ずかしいとは言ってないけど)

숨었어요. 



【感】物事から受ける印象、心にしみるようす。
【観】見た目から感じられるようす(直観)

【勘】直感的な心の働き、第六感



▲출처: 漢字ペディア

1. よく調べて考える

勘定•勘案. 

비가 올 듯하다.()

間の気持ち: 비가 올 듯싶다.()

2. 直感• 第六感.勘がいい

비가 올 것 같다. (勘.感)

便

출처: 네이버사전

•편: 味方、〜ほうだ

•肩を持つ: 편(便•偏)을 들다. 








▲夫: 남편(男便)

便利な男?

味方の男?

残念ながら

「夫婦(男対女)のうち

男の方にあたる人」の意味

ㅋㅋㅋ



아직은 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度:ものさし↑判断の基準)

이제 슬슬 가을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忖度!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