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ードをプラスして詠む♪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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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도 푹푹 찌는 날씨에

여러분들 공부하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힘드셨지요!?


힘들 때는 시 한 편으로 
힐링 타임.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이런 장면이 있었지요!?


▲출처: tvN 남자친구

사진 속 위의 그림은

유명한 작가 ‘김환기’ 씨 그림.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


이 그림 제목은 시인 ‘김광섭’ 씨의

‘저녁에’라는 시에서

따온 제목인데요. 

이 장면에서 나왔던 시. 

저녁에


저렇게 많은  중에서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하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

아마 한국사람이라면

이 시는 다 알걸요⤴︎


김환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1970

코튼에 유채, 205×153cm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너무 유명한 시詩라서
노래로도 만들어졌는데요 


이 시를 moodをプラスして

읽어 보시지요〜

진술陳述이 아니라 ムード♪

ㅎㅎㅎ



그리고, 긍정적으로!!

이(歯)가 없다고

어쩐담? 걱정하지 말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 뭐.’

정신으로!!


ワンちゃん曰く

‘못 먹으면 나 주지..

(왜 안 줬어!! 残念. 根にもつㅋㅋ)



오늘 배웠던 종결어미들. 

드마라 보실 때

집중해서 잘 들어 보세요.  

아마 자주 나올걸요⤴︎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