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찜통 더위.
내가 수육이 된 느낌. ㅎㅎ
비가 온다:길래 좀 시원해지려나 했더니
웬걸 푹푹 찌:네요.
이런 더위에도 하카타 사나이들은
내일의 追い山 준비에
여념이 없:더라고요.
비장한 각오가 느껴지는 눈빛들!!!
교실에 오시는 여러분들의
눈빛도 마찬가지!!!
오늘도 열공.
여러분들은 송강호 씨가 나왔던
‘관상観相’이라는 영화를
기억하시는지요?
▲조선의 운명,
이 얼굴안에 있소이다(そうろう候う)
재미있는 건
인중(人中) 관상도 있다는 것.
여러분들의 인중은 어디에
해당되시는지.
믿거나 말거나 그냥
재미로 한번들 보세요〜
오늘도 찜통 더위에
공부들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욕봤심니더←경상도 사투리.
욕봤소〜이←전라도 사투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