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러서 서두르게 되는 걸까..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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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궂은 날씨에도 교실을
찾아주셨던 여러분께
감사. 감사.  

이렇게 꿀꿀한 날씨에
어울리는 한국 음식은
수제비. 해물파전. 막걸리인데,
일본 음식에는 어떤 음식들이
있을까요?

오늘 여러분들의 저녁 메뉴는?


오호리 호수를 횡단하는 오리들. 

호수에는 횡단보도가 없으니까

무단횡단은 아니네요. 

ㅎㅎ


▲사진 출처: 네이버 뉴스. 

무단횡단(無断横断) 금지(禁止)


일본에서는

▲横断禁止


무슨 일이든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죠!?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하고,

서투르다 보니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르게 되고..


▲「서툴러서 서둘렀다」

제목에 동감. 


여러분들도 다들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처음 읽는 한국어 단어는 

발음도 어색하고

서투르니까 서둘러 말하게 되고..

그래서 외국어는

어렸을 때 배워야 한다고

하나 보네요. 


그래도,

단어 하나 놓칠까 봐 열심히 

듣고, 쓰고..하시는 여러분들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오늘도 공부들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