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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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벚꽃만큼이나 아름다운 신록. 


아직 신록의 계절이라고 하기에는


좀 이른 감이 있지만,


비에 촉촉이 젖은 푸른 잎들을 보니


마음도 촉촉해지는 것 같네요. 


봄비가 주룩주룩.  


풀들은 입을 벌려 단비를


머금으며 더욱더 푸르러지겠죠. 


비가 와서 걸음들 하기 힘드셨을 텐데


교실을 찾아주셔서 감사. 감사. 


신록들에 단비처럼


저의 원동력은


봄비 같은 여러분들. 


오늘도 여러분들 덕분에


마음이 촉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