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꽃샘추위는 한국에서 초봄 날씨가 풀린 후
일시적으로 다시 추워지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꽃이 피는 걸 시샘한다는 뜻에서
꽃샘추위라고 부르:거든-요.
근데, 일본에서는
立春から(起点)4月にかけて、
春の暖かい日が続く中で一時的に
寒さがぶり返すこと(것:依存名詞)を
「寒の戻り」라고 한다면서요?
(と言うらしいですね?と言うんですって?)
「花冷え」は
桜の花が咲くころの寒さのことを
•いいますよね⁈말하:지-요?!
•いいますよ。말하:거든-요.
•いうんだね(なるほど) 말하:는구나.
봄비도 내리:고 꽃샘추위로
쌀쌀했:는데, 교실까지 오:시:느라고
수고들 하셨:고, 공부-들 하: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드라마교실♪
새롭게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도
여러분들의 발음이나 표현, 억양-들이
좋아지:시:는 걸 보:면
역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집에서 얼마나 열심히
연습들을 하:시:는지
들으:면 금방(今方.すぐ) 알:거든-요.
무엇보다 여러분들의 한국어에 대한
열정. 정열에
감사할✔︎뿐입니다.
역시 노력뿐!!
二足の草鞋を履く単語
다
↓
副詞. 名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