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봄날 같은 포근한 날씨.
이런 날씨처럼
얼어 붙었던 마음을
포근하게 녹여 주며
부러울✔︎만큼 긍정적 마인드를
보여 주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二十五(歳) 二十一(歳)’
‘스물다섯✔︎살 스물한✔︎살’
‘25(이십오)세 21(이십일)세’
요즘 푹 빠져 있는데요.
▲출처: tvN
저도 남 못지 않은
무한 긍정 마인드인데
이✔︎드라마 여자 주인공은
제가 못 따라갈 만큼 긍정 마인드.
그리고 자신감.
비극을 희극으로 만드는
그 긍정 마인드와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드라마를 보면 알게 될 거예요.
드라마 중에서 가슴에 와 닿았던
명대사.
너는 평가전에 나온 선수중에가장 많이 져 본 선수야
진 경험으로 그동안 계단을 쌓아올린 거야.
생각해 봐.
이제 니 계단이 제일 높다.
천천히 올라가서 원하는 걸 가져.
함께 있으면 서로 나아지는 인생,
너도 그런 사람 만나.
함께 나아지는 사람.
‘함께 있으면 서로 나아지는 인생’
이 대사가 저에게는 가장
마음에 와 닿았는데요.
함께 나빠지는 사람이 될지,
함께 나아지는 사람이 될지…
여러분들께 있어 제가
함께 나아지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저도 더욱 긍정적인 마인드로
꿈과 열정을 같고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를 소중히
살아 가고자 합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
여러분들은 저에게 있어
pre:sent!!(現在.贈り物)
매일 매일 고마운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보…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