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있어 후쿠오카의 겨울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자고 하면)
‘을씨년스럽다’
오늘 날씨가 바로 그런 날씨.
회색빛으로 가득 내려앉:은 하늘,
무채색의 을씨년스러운 도시풍경.
요즘은 대기오염으로 서울의 하늘도
예전 같:지는 않:겠:지만,
서울의 하늘은 높:거든요.
여름 때보다도 겨울에, 특히
오늘 같:은 날씨에는
서울 생각이 많이 나:는데,
그런 센티멘털한 생각은 잠시뿐.
이런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러
와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행보…옥.
그리고 이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서향은 열심히 꽃을 피우:려고
남모르게 노력하:고 있:더라고요.
여러분들처럼!!
꽃이[꼬치]〜 東風🌸
★밭畑이[바치. 바티✖️]. 같이[가치]
팥小豆이[파치] 굳이[구지]
↓
오늘은 경축일에, 추운데도 불구하고
교실을 찾아 주셨던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여러분들 모〜두
다들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부터 名詞 특강이 시작되는데요.
내일 오후 빈자리가 하나 생겼으니
혹시라도 참가하고 싶으신 분은
どうぞ〜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