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ね. ‘-ね’をつける時、日本人は何を考えてるの?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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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요즘 여러분들 실력이 많이 느셔서

모르는 한국어 단어는 

한일사전(韓日辞書)을 보기보다는

한국어사전(韓国語辞書)으로만

의미를 이해하시는 게 좋고,

일본어로 문장을 쓸 때는 우선

일본어에서의 품사(品詞),

한국어에서의 品詞를 확인하면서

공부하시는 게 좋다고 권해드리는데요. 

 그 중에서

일본 사람들이 생각없이(ㅋㅋ)

많이 쓰는


‘-ね’間投助詞、終助詞

의외로 본인들도 의식 안 하고 


쓸 때가 많은 것 같아서


제가 느낀 점을 써 봅니다. 


왜냐하면, 자기 감정을 알아야


한국어로 제대로 말할 수 있거든요. 


ㅎㅎㅎ


한국어는

 心中 심중. 心の内 속마음.

 本音 진심. 胸三寸 마음속. 

마음의 표현이 중요. 


그런 마음의 표현은 한국어에서는


대부분 ‘어미語尾’에 있거든요. 


우선 일본 사람들이 ‘ね’를 쓸 때 심리를
정리해 봤습니다. 


1. 相手に同意を求めている。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함(구하:다)

この場合、(大体)聞き手の日本人は
話し手に反論できなくなる。

예)話し手: 今日、寒いよね⤴︎
聞き手:(寒くなくても)つい
口籠ってしまい「う、うん」と、
それで会話が終わってしまう。
(少し不満気味)


私の個人的な考え. ㅎㅎ

결국, 언제나 
本音は胸三寸に納める

한국사람 같으면
아이고, 답답해〜
말해!!! 말하라니까!!!


2. 分かりあいたいと思っている
이해해 주길 바람(바라:다)

한국사람 같으면
分かってもらおうとせず,
(受け身ではなく)
最初から分るように
分かりやすく言う。
 말해!! 말하라니까!!
ㅎㅎ

3. 相手に対して思いやる気持ちが含まれている。
상대방에 대해 배려심이 담김(담기:다)

4. 口癖になっている
말버릇이 됨/됐음(되다)

그렇다면,


일본어 ‘ね’와 발음이 같은 


한국어 ‘-’ 는,


品詞: 終結語尾

語尾は、 語幹①⑤につける!

①⑤+네!!
(받침有無関係なし/이응(ㅇ)でもない)
しかし、★SPON니은(ㄴ)あたるので
ㄹ用言、ㄹ脱落
노:네(놀:네✖️)

意味は、
혼잣말(独り言)에
 쓰이거나,
 
지금(今、NOW) 깨달은(気付く.発見)
 
일을 서술(叙述) 하는데(するのに)
 쓰이는(用いられる) 종결 어미(終結語尾). 
흔히(よく.普通) 감탄(感嘆)의 뜻이 
드러난다.感嘆詞ではない!語尾!


이렇듯 발음이 비슷하다고 해서


대충 막 쓰면 의미가 완전히


달라질 때도 있으니까


항상 확인. 


火の用心!불조심!

詞の用心!말조심!

相手の立場で物事を考える。

これができれば何でもうまくいく、

ような気がする(ㅎㅎ)

것 같아요. 


오늘도 여러분께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