曜. 濯. 더욱 화사해진 「大お多福面」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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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하루만 쉬어도 몸이 찌뿌듯하네요. 

역시 몸은 움직여야 돼!!!

動!

집을 일찍 나와 여기저기 산책.

호수의 새들을 보며


한자의 성립을 생각해 봅니다. 


직업병. ㅎㅎ


★日(陽)+翟(鳥)

(かがやく. 빛나다)

반짝반짝. 


★氵(水)+翟(鳥)

洗う(빨다. 씻다)


▲ 출처: 네이버 사전. 


한자. 말. 언어라는 것은


그 당시의 문화와 삶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어원을 안다는 것은


いにしえ. 


낭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櫛田神社로 고고씽. 



2022년  「大お多福面」

음. 왠지 작년 얼굴보다

화사한 느낌. 

분홍색이 강렬. 


뒷모습. 



옆문



뒷문. 


아무리 생각해도 작년 얼굴하고는


느낌이 좀 다른 것 같아서


작년 블로그를 찾아 봤더니



▲작년 2021년 얼굴. 

볼연지랑 코언저리의 분홍색이

올해 얼굴보다 좀 연하죠?!

작년이 「大お多福面」還暦 환갑. 


그럼 2022년 새해 얼굴을

다시 한번 봐 볼까요. 



역시 다르죠?! 


회춘하셨나? ㅎㅎ


요즘 밝은 소식들이 없으니까


화장이라도 화사하게, 라는


마음이 아닐까?라고


 마음대로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 대신 제가 세 군데 다


들어갔다 왔으니까


여러분들께 많은 복들이 있으실 거예요♪


연말연시 가족들 챙기느라


아직 몸들이 피곤하신 분들은


피로가 다 풀리실 거고,


마음의 불안, 걱정, 고민들 있으신 분들은


happy 해지실 거예요. 


저는 여러분들과 만나서


행보…옥. 


잘 생각해 보면 미래의 계획을 


안 세워서 후회하기보다는


대부분 “〇〇할걸..”라고


지나간 일을 후회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불안에 떨며


지금 이 순간을 놓치기보다는


釈迦力になって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