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겸허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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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다들 별일없이 연말연시를 보내시고 

오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할 입니다.
 (感謝しかない.感謝のみ)

저는 보통 신사:나 절:이나 교회를 가도

소원을 빌:기보다는(よりは)
(빌:다. 빌:기名詞化)

감사기도를 드리는데요. 

오늘도 아침에 오:다가
(①:다가. 途中で中断して)

警固神社랑 櫛田神社에 들러서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順次羅列)

왔:거든요(説明. 왔더라고요✖️)


▲警固神社

직장인들이 단체로 많이 왔:더라고요

(発見왔:네→왔더라고요)


▲櫛田神社



▲다들 열심히 기도를 드리던데(回想)


무슨 소원을 빌었까요?(推測)


저는, 가족들도 여러분들도 그리고 저도


다들 건강했던 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부지런히 살겠다고


기도 드리고 왔습니다. 



하느님神様、부처님仏様, 하나님이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상관없죠)


마음속에 믿음이 있다는 건

(믿:다. 믿:음名詞化. 믿음名詞)


자기자신을 겸허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내가 대단한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 덕분에’라고


감사할 줄 아는 인간이 되는 것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사람들의 


아무데나(ㅋㅋ) 拝む精神은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믿음을 올해는 우리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겸허해지는 자세. 


한국어를 잘하게 되면 잘하게 될수록


아직 멀었다고 하시는 여러분들께


저는 겸허:함을 배웁니다. 


나날이 일춰월장 하시는 여러분들..


역시 ‘꾸준히’가 중요하다고


저는 믿:음!!!(믿습니다)


오늘도 공부들 하시느라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