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六島. 오육도? 오륙도?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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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한자 특별강좌 시작.

오늘의 대박 한자는?

五六: 오육ならぬ오륙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조용필 씨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가사에도

나오는데요.  

오륙도五六島

조용필 - 돌아와요 부산항에趙容弼 / 釜山港へ帰れ / チョーヨンピル / Cho Young-Pil / 2003年 35주년 Concert / The Historyリンクyoutu.be



1.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

2. 가고파 목이 메여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

▲출처: 네이버

「五六島」の名は、干満によって島の数が5つに見えたり6つに見えたりすることに由来する。





▲오륙도. 


재미있죠?!


한국어를 효율(効率)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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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