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교실에 오:는데
웬 사람들이 이리 많지? 했더니
★웬(왠×): 冠形詞+名詞
(どうした:連体詞+名詞)
오늘은 ‘경로敬老의 날’로 국경일(国慶日).
쉬:는 날:인데도 교실을 찾아 주셨:던
여러분들께 감사. 감사.
여러분들 마음은 이팔청춘:이:시:니까
‘경로의 날’이 아니라 ‘성년의 날’ 때
축하해 드릴:게요. ㅎㅎ
코로나로 외식들도 못 하:시고
매일 삼시세끼 가족들:을 위해
식사 준비 하:시:거나 가족들을 챙기:며
슬기롭:게 하루 하루를 보내:시:는 여러분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리스펙트!!
오늘 아침에도 프티여행 기분으로
교실에♪
↑
제가 마음대로 붙인 이름.
구멍(穴) 안에 스머프들이 살고 있을지도…
ㅋㅋㅋㅋ
더워:서 덴진 지하가로 내려가
(方向へ)
땀을 식히:면서 덴진 통과.
이 벽을 볼 때마다 저는 왜
(ㄹ(을.울) 때)
머스크멜론이 생각나:는 걸까요.
(것일까요=걸까요)
다 먹:는 걸로(것으로) 보여…ㅋㅋ
(ものとして:으로)
진짜 멜론 껍질하고 비슷하:지요⁉︎
(似てますよね⁉︎ 同意を求めてる)
이왕이면 수박 껍질로 하지…
(〜したら(いいのに、残念))
ㅋㅋㅋ
오늘도 여러분들 덕분에
기운을 엄청 마……..니(많이)
받았습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