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즐거운 주말들 보내고 계시죠?!
모처럼 화창한 가을 날씨.
이런 날씨에 멍하고 있기에는 아까워서
집 구석구석을 뒤져 빨랫거리 찾아내
세탁기를 몇 번이나 돌리고,
일주일 밑반찬을 만들고,
저의 건강을 담당하고 있는
이 녀석들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꺼내와 일광욕 시키는 중.
↓
다른 건 대부분 断捨離해서 옷도
거의 단벌 수준인데 운동화만큼은
저에게 필수품인 데다가
매일 빨 수가 없어서 점점 느네요.
ㅎㅎ
운동화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먼지도 흙도 털고 더러워진 부분은
운동화 전용 지우개로 지우고.
쓰담. 쓰담.
お疲れ様、고생하네.
한자 특강 교재도 다 만들었고,
자, 다음은 뭐할까?
휴일의 여유로움.
너무 좋네요.
▲ 한자 특강 오시는 분들은
이전 한자 특강 때의 기본설명 프린트로
(ㄹ+発音、不…)
조금 복습하시고 오시면 좋을 거예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