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 같은 비가 그칠 줄 모르고
(〜ことを知らず)
내리퍼붓고 있네요.
(①고 있다:ing)
장맛비(장마ㅅ비)
실내[실래]에서 차를 마시며 듣는 빗소리는
운치있게 들리지만,
(①게:副詞形)
밖에서 들으면 그렇지만은 않죠?!
(①-지 않다)
여러분들 이런 빗속에 다 젖어가면서
교실에 오시느라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뭔가 해 드릴 수 있는 것도 없고..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죄송스럽기도 하고요.
•맛있는 딸기잼에 세 번째
또다시 도전하신다는 분.
뭐든지 삼세판!!
(三度目の正直)
끓어넘치지 않도록 조심하시면서
이번에는 꼭 성공하시길♪ㅎㅎ
•그리고, 〇〇갱신更新을 위한
외우기 공부(암기). ㅋㅋ 홧팅!!
• “오늘 일기예보에서
비가 많이 온다고 했는데
(온댔는데)
이렇게나 비가 많이 올 줄 몰랐어요”
라고 하신 분. (直接引用)
↓
★“ ———”라고(と:助詞)
요즘은 문법을 제대로 공부하시더니
直接引用을 마스터 하시고
間接引用 공부하는 재미에
푹 빠지신 것 같더라고요.
ㅎㅎ
그러니까,
제가 기본이 중요하다고 했죠?!
(중요하댔죠?!)
★한국 속담에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라고 하는(=라는)
말이 있는데요.
▲출처: 네이버
보통 부모가 자식들에게 하는 말인데요.
저는 우리 학생분들이 제 열 손가락처럼
다 소중!!!
그래도 가끔 깨물지 않아도
아픈 손가락(気がかりな人)이 있답니다.
정말 공부 열심히 하시는데 생각대로
잘 안 돼서 힘들어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을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도 많이 하고..
제가 좀 더 노력이 필요!!
한국 드라마에서 자주 듣는 대사
“그러게”(1.副詞.2感嘆詞)
↓
★그러게: 1.副詞
↓
★그러게: 2.感嘆詞
↓
조금이나마 여러분들 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바라요⚪︎/ 바래요×)
오늘도 감사. 감사.
다들 무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