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려운 발걸음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감사.
여러분들 가신 후에
지금 숙제 검사(宿題検査:宿題添削) 중.
여러분들 숙제 검사를 하면서(①-으,우면서乍ら)
가슴이 뿌듯.
가. 나. 다. 라. 마. 바〜부터 시작해서
이렇게까지 문장을 잘 쓸 수 있게 되다니..
제가 다른 건 막하는(雑) 스타일인데
한국어 공부만큼은 좀 까다로워서
처음부터 저하고 공부 안 하신 분들은
제 스타일이 좀 어렵게 느껴지실지도 몰라요.
음.....근데요.
저는 틀렸는데도 “잘한다. 잘한다”
“오냐. 오냐” 하는 선생님 별로거든요.
물론 칭찬 받아서 기분 나쁜 사람 없겠지만,
저는 한다면 제대로.
極める 선생님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여러분들 숙제는 언제나 赤 🟥 ㅋㅋ
1.맛있는 음식을 먹고
“맛있었다”로 끝나느냐.
2. 맛있게 먹고 +
그 음식을 만들 줄 알게까지 되느냐.
여러분들은 어느 쪽을 택하시겠어요?
저라면 물론 2번.
応用、活用まで持っていきたいですね♪
설탕을 그냥 “달구나”에서 만족할지.
설탕의 단맛을 기본으로 여러가지 디저트를
만들어낼지는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自分次第)
苦楽(苦→楽)を ㅋㅋ
味わったら病みつきになるはず!
여러분들의 노력. 잘 알고 있답니다.
쓰담. 쓰담. よしよし。
항상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도 赤ペン✒️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일 되게 춥다고 하던데
내일 오시는 분들 옷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