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부터 전교실 예정대로 실시.
교실 근처 한바퀴
휙 돌아보고 왔는데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櫛田神社南門お多福面」
お多福の笑った口
(口を開けてる)
口を開ける: 입을 벌리다
開ける: 열다
↓
입을 열다: 口を割る、自供する
그러니까 치과에서
“口を大きく開けてください”
↓
입을 크게 벌려 주세요.
(열어 주세요✖️)
상황에 따라서 표현하는 단어가 달라지니까
한국어는 상황으로 단어를 외우셔야 돼요. ㅎㅎ
안 그러면 ウケる〜
웃긴(可笑しい) 사람이 된답니다.
ㅎㅎㅎ
잘✔︎못✔︎키우는 스타일이어서
보통 잘 안 키우거든요.
근데 수경재배(水耕栽培) 식물들은
쉽게(쉽다) 키울 만해서
교실 식물들은 죄다(全て) 포토스. ㅋㅋ
창문 쪽이 썰렁해 보여서
포토스를 걸어 봤는데..
왜 그럴까요?
말은 못해도 살아 있는 식물이라서
그런 걸까요?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
코로나 때문에(땜에:ため/理由•原因)
(코로나를 위해서✖️)
감정이 여려져서 그런지 이전보다
(여리다形→여려지다動)
소소한 행복에 더욱 감사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여러분께 더욱 감사하게 되는데요.
오늘도 힘든 발걸음 해 주셨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답해 드릴 수 있는 건...
열심히 가르치는 것!!!!
개인레슨은 발음 교정에도 많이 신경을
쓰는데, 오늘 오셨던 분들...
“아〜내 발음이 이 부분에서 안 좋구나” 라고
자각自覚하시고 다음은
” 틀리지 말고 잘 해야지” 라고
각오覚悟하고 나서 하시니까
잘 하시더라고요.
잘 하게 되면 자신自信이 생기고
다음은 자기 실력을 확신確信할 수 있죠?!
뭐든지 만사
自ら... 시작.
오늘은 엄청 많이 공부한 느낌.
오늘은 여러분들의 よーし라는 각오의
얼굴이 엿보여서(垣間見えて)
저도 よーし!아자!!!
ソニ韓国語教室이
“ 가길 잘했어”
“ 한국어 공부할 만하네”
“한국어 공부할 때 행복해”
•
•
•
그렇게 느끼실 수 있는
행복한 쉼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