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ンジョイ♪한파라고 하지만,서울 출신인 저에게 오늘 같은 날씨는포근한 날씨. ㅋㅋ오늘 같은 날에는 치과에 사람들 없을 것 같아서예약하고 바로 정기검진 받고집에 가는 길에 아무도 없는 놀이터にて。예쁘네요. 홀로 꿋꿋이. 아직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에 발자국. 제 발자취를 남기고 떠납니다. 피할 수 없을 때는 즐겨야겠죠?!エンジョ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