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しい趣味 ㅋㅋㅋ | ソニのブログ

ソニのブログ

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아침에 맑았다가

좀 전에 비가 왔다가 다시 맑았다가 

변덕이 죽 끓듯 한 날씨네요. 
(끓는 듯한✖️)
그래도 아침에는 한결 움직이기 쉬운

날씨였는데 이렇게 차차 

폭염더위도 한풀 꺾여가나 보네요. 
(한풀 꺾다 自動詞/ 꺾다他動詞)


그건 그렇고

제가 이틀 블로그를 안 올렸더니

여러분들이 많이 걱정들 하신 것 같은데

ㅋㅋㅋ


오늘도 あずきバー를 먹으면서

‘3000명 당첨에 응모해 볼까?’

’뭐가 당첨될까?’라고

아직 응모도 안 했으면서(くせに)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는데요. 
(用)

ㅋㅋㅋ

매일 먹다시피 해서(거의 매일 먹어서)
ほぼ毎日食べているようなもんだから
★매일 걷다시피 해서
(ほぼ毎日歩いてるようなもんだから)
매일 만나다시피 해서
(ほぼ毎日会ってるようなもんだから)

응모권 많이 모았음(集めた。完了, 名詞化)

ㅋㅋㅋ



근데, 사실 제가 요즘 

感染防止対策하는 취미(?헐)가

생겨서 어떻게 하면(어찌하면)

완벽하게 감염방지대책을 할 수 있을까

궁리중이거든요. 

최우선은

換気!환기. 

창문. 문을 다 활짝열고 공부하면

좋겠지만,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ご存知のように)
★ほぼみんな知ってるように

교실이 덥잖아요

그래서 조금밖에 문을 못 열어서

그게 좀 마음에 걸렸는데(気になる)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찾다가 좋은 거 발견. 

이번주 중에 새로운 식구가 교실에 

올 거예요. 

어떤 식구가 올지 여러분들

궁금하시죠?(気になりますよね?)

여러분들이

 “선생님 이제 돈 쓰지 마세요”라고들

하시는데, 지금 최선을 다해야 할 일은

돈 버는 게 아니라

완벽하게 감염방지대책을 해서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드리는 것. 

그리고 코로나가 빨리 종식해서

제가 한국에 갈 수 있는 것. 

이게 지금의 목표.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난 게 아니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명심. 


오늘도 일요일에 교실에 와 주셨던 분

감사합니다. 

먹듯이 (当たり前のように頻繁に)

自動詞、他動詞외우면

저절로 외울 수 있게 되실 거예요. 

아자!!!


오늘도 감사. 

오늘도 외칩니다. 

“코로나 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