烏との会話 ㅋㅋ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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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교실 끝나고 오다가

“어? 비닐봉지인가?”하고

하천(河川)을 (私が)잘 봤더니(発見)

어머 어머 “해파리(海月)”

★해파리語源

조선시대 문헌에는 

어(海八魚)

→エチゼンクラゲは口腕が8

발음이 변해서 해파리. 

재미있죠?!

어디 어디 (どれどれ)


이거 말리(仮定) 

해파리냉채로 해(方法)

먹을 수 있을까?ㅋㅋ


이 하천 이름은?

정답: 博多川

그래서 여기의 다리의 이름은

博多橋

옛날에 택시기사아저씨께서

개인택시를 영업하기 위해서는

시험이 필요한데 

그 시험에 이런 문제도 나온다고

하셨던 기억이...ㅎㅎ

그리고



요 작은 송사리들이 앞으로

큰 물고기가 되겠죠?!

하천에 먹을 게 많네. ㅎㅎ

그런 생각을 할 때

“까〜까〜” 까마귀 소리. 




“ おーい、君
なん食べよっと?”

シカトされる

ㅠㅠㅠ

그래도 

群れない一匹狼カラス?ㅋㅋ

멋있어. 


까마귀 발자국

あしあと
①踏み跡: 발자국
②足跡•足取: 발자취(抽象的)

근데 까마귀 뭘 먹었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ㅋㅋ

다음에 다시 물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