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의 비닐 커튼이
영 비쥬얼이 안 좋아서
다 치우고 아크릴판을 설치해
봤는데 이번에는 에어컨 바람에
쓰러져서 위험.
결국 좀 튼튼한 비닐 커튼으로
다시 달기로. 아....
다음주에 새 에어컨이 오니까
교실 대청소를 하고
집에 오다 보니까...
근데 왜 눈물이 나오지?
색소폰하면 KENNY G
학창시절 감수성 예민할 때
케니지 색소폰을
들으며 이유없는 눈물을
흘렸는데,
지금은 涙腺が緩くなって?
ㅋㅋㅋㅋ
집에 돌아와 오래간만에 케니지의
색소폰을 들으며 腹筋
ㅍㅎㅎㅎㅎ
아. 나도 한때는 소녀였는데.
지금은....ㅋㅋ